[당선]강충룡, 바른미래당 제주도당 자존심 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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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강충룡, 바른미래당 제주도당 자존심 살리다
  • 김관모 기자
  • 승인 2018.06.14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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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용 후보와 160여표 차로 당선

제7대 동시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에서 강충룡 바른미래당 제주도의원 후보가 송산·효돈·영천동 선거구에서 접전을 펼친 끝에 당선됐다.

▲강충룡 제주도의원 당선인

강충룡 후보는 김주용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마지막까지 박빙의 승부를 벌이면서, 마지막 개표까지 지켜보는 상황을 거듭했다.

결국 강 후보가 3,321표(38.18%)를 얻어, 김주용 후보의 3,157표(36.29%)를 근소한 차이로 승부를 갈랐다. 한편, 무소속 허진영 후보는 2,220표를 얻어 3위를 달렸다.

이로써 바른미래당 제주도당은 이번 도의회에 선거구 의원을 배출하면서 체면을 지킬 수 있게 됐다.

강 후보는 탐라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서귀포시 재향군인회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또한 강 후보는 서귀포 장애인태권도협회장, 효돈동연합청년회장, 사단법인 어울림 3,4대 회장, 제주특별자치도 럭비협회장, 중문요양원 부원장 등을 지내기도 했다.

강 후보는 공약으로 ▲감귤사업지원, ▲하우스, 묘목, 저수지 건설, ▲관광미항벨트조성, ▲스포츠특구 조성, ▲미래 설계 특화학교, ▲노인 복지강화 개선 등을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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