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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손길' 무더운 날씨에도 계속 이어져
안인선 기자 | 승인 2018.07.09 07:01

제주렌트카㈜,  만성정신장애인의 자아존중감 향상 및 유대감 증대를 위한 프로그램 지원
- 직원들의 급여 1% 나눔으로 1,260만 5천원 성금 전달해 -

제주렌트카㈜(대표이사 한미경)는 7월 5일 제주시 월평동에 소재한 무지개마을에서 만성정신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 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1,260만 5천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렌트카㈜가 2014년 2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맺고 직원들 급여의 1%를 적립하여 기부하는 ‘착한일터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다.

제주렌트카㈜는 지난해까지 의료비를 마련하지 못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 지원 및 일상적인 외출과 여가활동에 제약이 많은 척수장애인, 시설 입소어르신을 위한 사업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에는 만성정신장애인을 위한 사업으로 ‘마음터치프로그램’을 통해 아프기 전의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생각해보는 시간과 가족과 주변 지인을 초청하여 본인이 직접 따뜻한 밥 한 끼를 만들어 나누어 먹는 시간, 본인 스스로 여행을 계획하여 떠나보는 시간 등 시설이 아닌 외부의 여러사람들과 어우려져 소통하는 기회를 갖게 하여 정신장애인이 가족의 한 구성원, 지역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한미경 대표이사는 “사회에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정신장애인 분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의 능력을 강화시키고 사회복귀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기부금을 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제주렌트카는 고객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데 힘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렌트카㈜는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나눔 Factory’를 기획하여 임직원과 해외아동 1:1자매결연, 아프리카 및 동남아지역 식수개선사업 후원, 자선 나눔바자회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고사리손으로 전하는 이웃사랑
- 서귀중앙초등학교병설유치원, ‘놀면서 배우는 경제놀이 한마당’ 수익금 기탁 -

서귀중앙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현정열)은 지난 5일 ‘2018 놀며 배우는 경제놀이 한마당’을 열고 이날 생긴 수익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부금으로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유아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옷, 책, 생활용품 등을 수집하여 경제놀이 한마당을 열었고 총 10개의 가게를 구성하여 아이들이 직접 만든 지갑에 돈과 쿠폰을 넣고 가게를 돌아보며 직접 물건을 사보는 체험을 하고 판매도 하며 얻은 수익금이다.

현정열 원장은 “아이들이 자신에게 필요 없는 물건이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물건으로 재활용될수있음을 알게 해주고 싶었다”라며 “아이들이 경제 놀이를 해 얻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게 되어 기쁨도 두배”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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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선 기자  ains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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