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기획] 새롭게 달라지는 ‘CGI애니메이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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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기획] 새롭게 달라지는 ‘CGI애니메이션센터’
  • 김태윤 기자
  • 승인 2018.08.0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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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CGI애니메이션센터 □소재지 : 제주도 서귀포시 동홍로 41 □총면적 : 2,338㎡(건축면적 1,384㎡, 2개동) □총사업비 : 100억원 (국비, 지방비 각 50억원) □개관 : 2016년 5월

서귀포CGI애니메이션센터(이하 CGI)가 새롭게 탈바꿈하고 있다.

현재 CGI는 지난 3월 출범한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영훈)으로 통합, 흡수돼 운영되고 있다.

CGI는 지난 2016년 5월 중국과 애니메이션 협력 허브를 조성하기 위해 문을 열었는데 위탁운영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반년 만에 사업이 흐지부지 됐고 지역민의 관심도 받지 못한 채로 시간만 보내왔다.

지난 3월부터 새롭게 CGI 운영을 맡은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내 CGI애니메이션팀은 최근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문화콘텐츠 중심 지역으로 환골탈퇴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

먼저 잠재된 자원과 역량을 최대로 발굴해 애니메이션 콘텐츠 산업의 세계화를 선도해 나가겠다는 비전으로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양성, 글로벌 킬러 콘텐츠를 위한 각종 지원사업 강화, 글로벌 킬러 콘텐츠 발굴 등을 위해 열심히 힘을 모으고 있다.

또한 CGI는 주민 친화적인 애니메이션을 상설 상영하고 시설을 활용한 패키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제주 콘텐츠산업의 허브로 다가서는 CGI는 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서귀포 유일의 콘텐츠산업 인프라 기능을 담당하며 미래 예비전문가를 위한 꿈의 창작 공간으로서의 기능도 갖추고 있다.

특히 서귀포 자연자원 및 신화·전설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도 꾸준히 준비하고 있다.

고창균 팀장은 “현재 4명(팀장 포함, 추후 3명 충원)이 합심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사업들은 하루아침에 성과를 내기가 쉽지 않다. 더구나 애니메이션 콘텐츠 개발 사업은 중·장기적인 플랜을 갖고 지속적으로 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선 합리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이에 따른 인력과 예산 지원도 아끼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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