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연중캠페인 25] ‘자원봉사’ 제주를 바꾸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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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연중캠페인 25] ‘자원봉사’ 제주를 바꾸는 힘
  • 김관모 기자
  • 승인 2018.09.28 0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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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유근)는 최근 용담1동적십자봉사회(회장 김용범) 회원들과 공동으로 용담1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댁을 방문해 도배, 장판교체 및 주거 내 전기설비 전반적 점검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지난 21일 제주시 화목원에서 자원봉사단체 관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 활동 관리자의 역량 강화와 재난 재해시 자원봉사 기관 및 단체·기업간 협력 증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추석을 앞두고선 도내 금융기관인 농협의 임직원과 적십자봉사원, 수혜자 등이 애월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추석맞이 차례상 차림’ 봉사활동을 펼쳤다.

제주농협(본부장 고병기), 애월농협(조합장 강경남)과 대한적십자사제주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지난 17일 애월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추석맞이 차례상 차림’ 봉사활동을 농협 임직원을 비롯해 적십자봉사원, 수혜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번 차례상 봉사활동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차례상을 준비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훈훈한 온정과 희망을 전하고 나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농협 임직원과 제주적십자사 자원봉사자들은 희망풍차 결연가구와 차례상에 올릴 과일, 채소, 육류 등 제수용품과 생필품 등을 구매하며 서로의 온정을 나눴다.

오홍식 대한적십자사제주도지사 회장은 “한가위를 맞아 직접 차례상 재료를 준비하기 힘든 이웃들을 위해 차례상 장보기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제주농협과 함께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농협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으로 홀몸어르신, 한 부모 가정, 다문화가정 등 300가구에 추석맞이 상차림을 위해 1500만원을 후원했다.

한편 제주은행 임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도 아라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송편 나누기 봉사를 실천했다. 제주은행 서현주 은행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은 매월 '임원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도내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고 있다.

지난 20일 열린 '따뜻한 송편 나누기 행사' 역시 임원 자원봉사의 일환으로, 제주은행 직원들은 아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자원봉사단체 및 어린이집 어린이들과 함께 빚은 송편을 아파트 독거 어르신, 이웃들과 나눈 직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아이들의 재롱도 보고 덕담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장세근 상임감사위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우리사회에 필요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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