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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연중캠페인-31] 창단 23년, 대경엔지니어링 봉사회
김재훈 기자 | 승인 2018.10.31 23:20
대경엔지니어링봉사회 회원들이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하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전개한 뒤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대경엔지니어링 봉사회(회장 허경자)는 역사가 깊다. 1995년 2월 창단했다. 올해 23년째를 맞이한 지역 사회에 오랜 시간 온기를 더해 온 봉사회다.

대경엔지니어링 봉사회는 회장 및 임직원 등 55명이 모여 봉사 및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활동 내용은 장애인 및 저소득층 가구의 주거 및 생활 환경 개선 사업이다. 손길이 필요한 이들의 집을 찾아가 도배와 방수 페인트 도색, 전기설비 교체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지원사업이 주를 이룬다.

전기 시설을 손 보고 있는 대경엔지니어링 봉사회 회원들.

주기적으로 보일러를 정비하고, 지붕 개량, 생활용품 지원 등에도 앞장서고 있다.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 시민안전봉사회와 연계해 서귀포시 관내 200여 가구에 전기 설비 점검 및 보수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제주에서 개최하는 국제철인경기대회 및 국제마라톤대회 행사에도 참여하고 있다. 매년 개최되는 국제철인경기대회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대회의 순조로운 진행을 유도하고 그 외 여러 분야의 스포츠 행사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행사진행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기부활동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서귀포시장애인부모회, 제주도장애인수영연맹 등 10여개 단체에 기부하고 있는 정기 기부액이 연간 1300만원에 이른다. 또 새서귀포등학교에 10개교에 22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다. 총 기부액이 1500만원에 달한다.

23년째 봉사와 나눔으로 지역 사회에 온기를 더해온 대경엔지니어링봉사회. 대경엔지니어링봉사회의 내일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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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기자  humidtext@gmail.com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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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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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유근 2018-11-01 09:09:21

    제주 사회가 좀 더 살기 좋은 곳이 될 수 있도록 애써 주시는 대경엔지니어링과 봉사회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오두막집이 행복하지 않으면 궁궐도 안전하지 않다."라는 영국 수상 디즈레일리의 말처럼, 우리 사회가 빈부 격차가 심해지면서 사회양극화 현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이때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스한 손길을 내미는 일이야 말로 우리 사회를 밝고 명랑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봉사회원 여러분의 노력에 의해 조만간 우리 제주가 행복한 곳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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