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실시간뉴스
편집시간  2018.11.21 수 13:50
상단여백
HOME 정치/행정
위성곤 "경로당 전기 안점 점검 주기 연1회로 단축해야"
김재훈 기자 | 승인 2018.11.07 12:39
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경로당 전기 안전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은 경로당에 대한 전기 안전 점검 주기를 현행 3년에서 1년으로 단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위성곤 의원은 지난 6일 진행된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된 상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전국에 경로당이 6만여 곳에 달하고 있다”며 “행 시행규칙으로 노인여가복지시설에 대해 1년마다 실시하고 있는 전기안전점검이 경로당에 대해서만 예외적으로 3년 주기로 돼있다”고 지적했다.

현행 「전기사업법 시행규칙」은 노인여가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에 대해서 1년 주기 안전점검을 규정하고 있지만, 전국 6만 5천여개인 경로당만큼은 제외되어 있어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임에도 전기안전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위성곤 의원은 또한 “현행 예산을 보더라도 경로당에 대한 전기안전 점검을 3년에서 1년으로 단축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며 “경로당의 전기안전 문제나 화재 위험성들이 매우 높기 때문에 전기안전 점검 주기를 조속히 단축해야 한다”고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에게 요청했다.

이에 대해 성윤모 장관은 “점검 주기를 맞춰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실태를 파악해서 필요하면 규칙 개정 등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위성곤 의원은 “경로당의 전기안전 문제나 화재 위험성을 고려할 때 점검주기 단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0
0
이 기사에 대해

김재훈 기자  humidtext@gmail.com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제주투데이 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무로 1길 5 정도빌딩 3층  |  대표전화 : 064-751-9521~3  |  팩스 : 064-751-9524  |  사업자등록번호 616-81-44535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제주 아 01001  |  등록일 : 2005년 09월 20일  |  창간일 : 2003년 07월 23일  |  발행·편집인 : 김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윤
제주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제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jejutoday.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