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2시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원희룡 지사가 “(녹지국제병원 개설 허가가) 일부에서 우려하는 건강보험 등 국내 공공의료 체계에는 영향력이 없다”고 말하자 변혜진 무상의료운동본부 정책기획국장이 “거짓말 하지 마십시오.”라며 “공론조사를 어기는 것은 민주주의에 어긋나는 것입니다.”라고 외치다 도 관계자들에 의해 기자실 밖으로 끌려나갔다.(사진=김재훈 기자)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관련기사 [포커스]무너진 비영리의료의 벽...앞으로 남겨진 과제들 #관련태그 #N 김재훈 기자 humidtext@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5일 2시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원희룡 지사가 “(녹지국제병원 개설 허가가) 일부에서 우려하는 건강보험 등 국내 공공의료 체계에는 영향력이 없다”고 말하자 변혜진 무상의료운동본부 정책기획국장이 “거짓말 하지 마십시오.”라며 “공론조사를 어기는 것은 민주주의에 어긋나는 것입니다.”라고 외치다 도 관계자들에 의해 기자실 밖으로 끌려나갔다.(사진=김재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