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도로 노형교차로에서 신비의 도로 구간 '숨통 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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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도로 노형교차로에서 신비의 도로 구간 '숨통 트인다'
  • 김태윤 기자
  • 승인 2018.12.1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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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300m, 폭35m로 도로확장, 제주시 해안동 마을 정주여건 개선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
애조로 1100도로 노형교차로에서 신비의 도로 구간 진입로 입구

최근 제주지역 교통량이 급증하면서 시내 일부 구간마다 정체 현상이 늘고 있다. 특히 애조로 1100도로 노형교차로에서 신비의 도로 구간의 경우, 출·퇴근 시간에는 왕래하는 차량이 많아서 심각한 정체 현상을 가져오고 있다. 이에 따른 운전자들과 해안동 주민들의 불편함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제주도의회 안창남(무소속, 제주시 삼양.봉개동) 의원

제주도의회 안창남(무소속, 제주시 삼양.봉개동) 의원은 지난달 21일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상대로 장기미집행도로이면서 최근 교통량이 급증하고 있는 애조로 노형교차로 남측도로 조기 확장 대책을 강구하는 서면질의서를 제출했다. 

이에 행정 당국은 안창남 의원의 서면질의에 대한 내용을 자체 검토한 결과, 애조로 1100도로 노형교차로에서 신비의 도로 구간의 조기 확장의 필요성에 공감을 표하고 빠른 시일내로 확장공사를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

우선적으로 노형교차로 입구 병목현상 해소를 위해 시급한 300m 구간에 대하여 2019년도에 측량, 실시계획 등을 작성하고, 2020년도에 보상을 추진하여 조기에 확장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한다는 입장이다.

이번 폭 35m(왕복 6차선), 연장 300m 도로확장 사업에는 총 46억원(보상 20억, 공사 26억)이 투입된다. 단, 보상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소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해안동 고순현 전임 마을회장은 "그동안 길은 좁고 차량은 많아서 매우 불편했다. 300m에 이르는 도로를 폭 35m(왕복 6차선)로 기존보다 훨씬 넓게 확장한다니까 매우 기쁘다. 앞으로 해안동 주민들의 정주여건과 이 도로를 지나는 운전자들의 통행에 상당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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