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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 새해에도 '사랑의 손길' 계속 이어져
안인선 기자 | 승인 2019.01.08 07:23

안덕농협, 공익기금 550만 원 기탁

안덕농협(조합장 유봉성)은 최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공익기금 55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안덕농협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환원의 일환으로 하나로마트 수익금 중 일부를 기탁한 것이다.

전달식에서 유봉성 조합장은 "안덕농협 하나로마트를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의 마음을 모은 공익기금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덕농협은 지난 2017년 12월에도 하나로마트 공익기금 500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한국건설자원협회제주지회 회원사일동, 연말연시 나눔 실천

한국건설자원협회제주지회(회장 정병철) 회원사일동은 최근 화목원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한국건설자원협회제주지회와 회원사일동은 12월 송년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연말연시 이웃돕기에 참여하고자 기부금을 마련해 전달한 것으로, 도내 사회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정병철 회장은 "오늘 전달하는 기부금은 한국건설자원협회제주지회 회원사들의 소중한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환경보전과 제주지역 복지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림공고 제39회 동창회, 십시일반 정성 모아 성금 전달

한림공고 제39회 동창회(회장 문영환)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한림공고 제39회 동창회 회원들이 연말을 맞이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실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문영환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한림공고 제39회 동창회는 지역사회의 복지향상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림라이온스클럽, 이웃사랑 성금 돕기

한림라이온스클럽(회장 김행수)은 최근 한림읍사무소를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한림라이온스클럽 회비를 통하여 마련한 것으로, 한림읍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행수 회장은 “이번 성금이 지역사회 내에서 어렵게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한림라이온스클럽은 참된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림라이온스클럽은 지난해 1월에도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매해 따뜻한 봉사정신으로 어려운 이웃에 성금 ‧ 성품 전달 및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하는 등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펼쳐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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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선 기자  ains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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