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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소주, 중국 남경지역 진출 '수출영역 확장'
안인선 기자 | 승인 2019.01.14 07:48

㈜한라산소주는 지난 11일 한라산물순한소주(한라산 올래) 5컨테이너분 총130,000병을 중국으로 선적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 새해 처음으로 수출되는 물량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라산소주는 이미 2009년부터 중국 수출을 시작했고, 상해를 거점으로 시장영역을 넓히기 위해 노력했으며 그 결과, 8년여 시간의 노력 끝에 2017년 12월에 중국 전역에 450개 매장을 운영중인 대형 할인점 월마트 입점에 성공했다.

또한, 작년 5월에는 휴대전화 어플리케이션으로 주문을 하면 30분 이내에 다양한 제품을 배송해주는 알리바바 그룹 산하 대표 O2O(Online to Offline) 유통매장인 ‘하마선생’에 입점하여 중국 내 브랜드 입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이번 수출 물량은 남경지역 대형 할인마트인 “남경 화롄생활마트(BHG MART)” 10개 대형 매장과 수국편의점 및 수국마트(苏果便利店,超市) 3,000개 매장에 순차적 입점할 예정이다.

화롄BHG는 중국에 약 146개의 매장을 확보하고 있으며, 대다수가 중국 화롄백화점 내에 자리잡고 있다. 주로 화롄백화점 1층이나 지하1층에 프리미엄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모기업이 연매출 122조원에 달하는 중국 초대형 유통업체인 화롄그룹으로 중국 전역에 2,400여 개의 대형 마트를 보유하고 있다.

화롄BHG의 고객층들은 주로 구매력이 높은 중산층 이상으로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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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선 기자  ains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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