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지난 3일 제주도청 앞에서 영리병원 철회·원희룡 지사 퇴진 집회를 개최한 바 있다.(사진=김재훈 기자)

민주노총은 23일 오후 3시 제주도청 앞에서 제주영리병원 철회와 원희룡 제주지사의 퇴진을 촉후하는 대규모 집회를 개최한다. 민주노총 조합원과 시민단체를 포함한 시민들이 300명 이상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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