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중문관광단지 활성화 방안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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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중문관광단지 활성화 방안 머리 맞댄다
  • 제주투데이
  • 승인 2019.02.1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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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이경용 위원장, 이하 문광위)가 오는 13일(수) 오후 4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중문관광단지 활성화를 통한 서귀포 지역경제 회생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문광위는 “한국관광의 1번지로 1978년에 조성된 중문관광단지가 관광거점 역할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에도 불구하고 점점 침체 위기에 빠져들고 있다”며 “중문관광단지의 위기극복으로 서귀포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하고자 이번 정책토론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이진희 제주대 관광개발학과 교수가 '제주 중문관광단지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서 주제발표에 이은 토론에는 강민숙 제주도의원, 고동수 제주신보 논설위원, 장명선 중문관광단지협의회장, 신희섭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장, 문성환 제주관광공사 면세사업단장, 신용철 서귀포시관광협의회 사무국장, 양기철 제주도 관광국장, 정윤창 서귀포시 관광진흥과장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강민숙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중문관광단지의 운영실태 진단과 활성화 전략 모색을 위해 중문단지 관리주체인 한국관광공사와 단지내 입주업체, 도와 행정시, 인근 지역주민들이 다 함께 모여 머리를 맞대는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책토론회를 시작으로 문화관광체육위원회에서는 문화관광현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역상생 문화관광포럼을 기획할 예정이며, 직접 현장을 찾아 목소리를 듣는 논의의 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에 있다. 

또한 토론회에 앞서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찾아가는 소통의정의 일환으로 2월에 시작되는 임시회 업무보고 준비를 위해, 제주국제컨벤션센터의 MICE 다목적 복합시설 확충사업 건축 부지와 부영호텔 연결통로 현장을 둘러보고 추진상황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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