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제주, ‘생명 나눔'을 위한 ’사랑의 헌혈‘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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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제주, ‘생명 나눔'을 위한 ’사랑의 헌혈‘ 진행
  • 안인선 기자
  • 승인 2019.02.21 18: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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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이웃사랑 운동을 위한 특별 회비 전달
롯데면세점과 제주적십자사, 후원 전달식(사진출처 : 롯데면세점 제주)

제주 현지 법인으로 출범한 롯데면세점 제주(주) (법인장 김주남)는 지난 20일,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회장 오홍식)와 함께 지역 사회에 생명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지역 주민의 헌혈 동참을 적극 독려하기 위해‘사랑의 헌혈’행사를 진행 하였다.

수혈용 혈액 수요는 2015년 말을 기점으로 매년 2~3%로 꾸준히 증가하는 반면 제주 지역의 헌혈 가능 인구는 저출산 고령화로 인하여 2016년 기준 전년 대비 12% 감소하기 시작하였다. 특히 동절기에는 전체 헌혈자의 60.6%에 달하는 학생들이 방학을 맞이함에 따라 혈액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위해 롯데면세점 김민열 점장을 비롯하여 자발적으로 참석의사를 밝힌 100여명의 직원이 헌혈에 동참하였다.

더불어, 이날 헌혈 행사에 맞춰 롯데면세점 제주는 제주 지역의 이웃사랑 운동 확산을 위한 특별회비 1,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에 전달 하였다. 특별회비는 소속 임직원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과 함께 롯데면세점 제주의 기부금을 더 하여 마련되었다. 전달된 성금을 통해 적십자사는 재난 시 구호 활동 사업을 비롯하여 정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차상위 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과 65세 이상 저소득 취약 계층 노인 가구 방문 사업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지원 사업의 재원으로 활용 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 직원 헌혈(사진출처 : 롯데면세점 제주)

이날 사랑의 헌혈 행사와 이웃사랑 특별회비 후원 전달식을 개최한 롯데면세점 제주 김민열 점장은 “롯데면세점 제주는 제주 도민과의 상생을 위해 지난 2015년 제주 현지 법인으로 출범한 이후 실질적인 상생 협력 방안으로 독거 노인 가구와 아동 보육 시설을 대상으로 이웃 사랑 운동을 진행하고 있던 중 제주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적십자사에 특별회비를 전달하게 되었다”며“이와 동시에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숭고하고 직접적인 사랑 실천 행위로 뜻을 함께한 직원들과 헌혈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 한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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