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손길' 계속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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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손길' 계속 이어져
  • 안인선 기자
  • 승인 2019.03.07 22: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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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기·김순덕 돈사돈대표, ‘아름다운 납세자상’ 수상

양정기·김순덕 돈사돈 대표가 지난 4일 부산지방국세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53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아름다운 납세자상’을 수상했다.

제주도에서 유일하게 ‘아름다운 납세자’로 선정되었다. ‘아름다운 납세자’상은 성실납세와 함께 기부·봉사로 사회공헌을 실천하거나 고용창출, 장애인 고용, 노사화합 등 지역경제에 크게 이바지한 납세자를 발굴해 수여한다.

양정기·김순덕 돈사돈 대표는 성실납세와 더불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원 이상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 1억원을 지원,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해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양정기 대표는 “그동안 세금을 잘 납부하여 모범납세자 수상을 했지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준 것이 이번 ‘아름다운 납세자상’을 수상을 하게 된 것 같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힘들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 활동을 꾸준히 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노형새마을금고, 이웃사랑 실천 '훈훈'

노형새마을금고(이사장 김창영)는 지난 6일 노형새마을금고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김창영 이사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작은 정성이라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의 정을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많은 도움의 손길을 건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형새마을금고는 지난 2014년 3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가입하여 매월 수익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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