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손길' 계속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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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손길' 계속 이어져
  • 안인선 기자
  • 승인 2019.05.15 06: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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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건축직공무원일동, 강원도 산불 피해 성금 기부

제주시건축직공무원일동(주택과장 이경도)은 지난 13일 제주시청에서 강원도 산불피해 주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시건축직공무원일동이 강원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 입은 이재민들의 피해 복구를 위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산불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을 위한 주거 및 생활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경도 주택과장은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강원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며 “강원 도민들이 빨리 일상으로 돌아오실 수 있기를 바라며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양용만 우리농장 대표, 재일제주인 1세대 돕기 성금 1,000만원 전달

양용만 우리농장 대표는 지난 13일 제주시 한림읍 소재의 우리농장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재일제주인 1세대를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양용만 대표가 제주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줬지만 지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재일제주인 1세대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양용만 대표는 “재일제주인 1세대 어르신들은 과거 어려운 시절 일본으로 건너가 힘든 여건속에서도 고향 제주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고마우신 분들이다”라며 “힘들게 생활하고 계시는 재일제주인 어르신들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용만 대표는 지난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성금과 물품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2015년부터 꾸준히 상품권을 기탁해온 바 있다. 또한 지난 2013년에는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14호로 가입하며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에 모범이 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총 61일간 ‘제9차 재일제주인 1세대 돕기 특별모금’ 캠페인을 진행하며, 제주특별자치도 발전의 토대를 마련해준 재일제주인 1세대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9년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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