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손길' 계속 이어져
상태바
'사랑의 손길' 계속 이어져
  • 안인선 기자
  • 승인 2019.05.17 06: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 재일제주인 1세대 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대한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회장 이시복)는 지난 14일 제주시 연동 소재의 대한건설협회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재일제주인 1세대를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대한건설협회 회장과 회원들이 제주발전의 토대를 마련해준 재일제주인 1세대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재일제주인 1세대에 생계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시복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 마련한 만큼 재일제주인 어르신들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여 우리 지역사회가 따뜻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총 61일간 ‘제9차 재일제주인 1세대 돕기 특별모금’ 캠페인을 진행하며, 제주특별자치도 발전의 토대를 마련해준 재일제주인 1세대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9년째를 맞고 있다.

조천읍새마을부녀회 , 강원도 산불피해 복구지원 성금 기탁

조천읍새마을부녀회(회장 김상정)는 지난 13일 조천읍사무소에서 강원도 산불피해 주민들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조천읍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대규모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강원도 지역의 신속한 복구 및 주민들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산불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을 위한 주거 및 생활 지원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상정 회장은 “산불피해를 입은 주민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회원들과 성금을 모아 기탁하게 되었다”며 “신속한 피해복구가 이루어져 빠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포토대자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