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손길' 계속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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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손길' 계속 이어져
  • 안인선 기자
  • 승인 2019.05.22 20:5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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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서리새마을부녀회, 십시일반 정성 모아 성금 전달

서광서리새마을부녀회(회장 고애숙)는 지난 20일 안덕면사무소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서광서리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함께하고자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애숙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성금을 모아 기부하게 되어 더욱 뜻깊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산초등학교 전교어린이회, 토산어린이대축제 수익금 전액 기탁

토산초등학교(교장 장금희) 전교어린이회(회장 윤광야)는 지난 21일 제주시 표선면 소재의 토산초등학교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6,51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토산초등학교 전교어린이회가 주축이 되어 어린이날을 맞아 5월 3일 토산어린이대축제를 개최하고 의류, 책, 학용품 등을 판매하는 아나바다 장터를 운영하여 마련한 수익금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윤광야 전교어린이회장은 “함께 아나바다 장터를 운영하고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분들을 도울 수 있어 보람이 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토산초등학교 어린이회는 지난 2017년에도 ‘토산한마음축제’에서 알뜰장터를 운영하고 마련한 수익금 32만4000원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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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근 2019-05-27 12:09:56
티끌 모아 태산입니다. 이런 작은 정성들도 모이면 큰 일을 해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