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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소공인과 동반성장 위해 MOU 체결
제주투데이 | 승인 2019.06.12 12:46

제주삼다수가 소규모 공인들과의 사회적 가치 실천을 위해 상생협력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 

제주개발공사가 지난 11일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임시사무연구동 대회의실에서 사단법인 서울소공인협회와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제주개발공)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오경수, 이하 제주개발공사)는 지난 11일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임시사무연구동 대회의실에서 사단법인 서울소공인협회와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개발공사 오경수 사장을 비롯해 공사 임직원들과 서울소공인협회 이용현 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서울소공인협회는 서울 ‘문래동’으로 대표되는 금속제조가공업을 전문으로 하는 주로 5인미만 영세한 소공인들이 모여 설립된 조직이다. 기계금속 제조업체 500여 곳이 소속돼 있으며, 소공인 권익증진과 기술력과 정보교류, 강소공인 육성 등을 위해 설립됐다. 제주개발공사는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연간 9억 원 상당의 원가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삼다수와 서울소공인협회는 제조 기술력과 정보공유 및 협업을 체계화하는 동시에 원가절감을 위한 기술개발 활동, 인적자원 교류 및 교육에 대한 협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제주삼다수는 소공인과의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과 사회적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공동협력활동을 통해 소공인 기술력 향상과 함께 공사 생산설비 구매처 다변화도 기대하고 있다. 

오경수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공사와 서울소공인협회는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공동협력을 통해 서로간의 이익 증진을 위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그 동안의 활동을 좀 더 체계화하고, 두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제조 기술력과 정보를 공유해 상호이익을 도모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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