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손길' 계속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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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손길' 계속 이어져
  • 안인선 기자
  • 승인 2019.06.19 08: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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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 아동복지시설에 차량 5대 전달

도내 4개 보육시설에 차량 5대 지원, 아동의 안전한 이동서비스 지원 토대 마련해...

㈜네오플(대표 노정환)은 지난 18일 제주시 노형동 소재 넥슨컴퓨터박물관 주차장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을 통해 도내 보육시설 4개소에 1억 2천만원 상당의 차량 5대를 전달하는 ‘네오플과 함께하는 아동복지시설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탁된 차량은 ㈜네오플에서 자체적으로 마련한 기부금 1억원과 지난해 12월에 진행한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 유저 행사 티켓 판매 수익금 2,000만원으로 마련한 것으로, 티볼리 에어 4대와 모닝 1대, 차량 구입에 필요한 취등록세, 보험료, 차량 블랙박스 및 후방카메라 구입 등 기타 제반비용 등을 도내 보육시설 4개소에 지원했다.

전달된 차량은 각 보육시설에서 다양한 아동 지원 활동과 각종 상담 및 방문 업무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네오플 노정환 대표와 성기홍 인사지원실장, 남윤호 조종실장을 비롯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남식 회장과 도내 보육시설 4개소(제남아동복지센터, 제주보육원, 천사의집, 홍익아동복지센터) 원장 및 실무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네오플 노정환 대표이사는 “아동들을 돕는 일에 네오플과 유저들이 함께 동참하게 되어 더욱 뜻 깊다”며 “지속적인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플은 지난 2018년에 제주도내 보호대상아동의 디딤씨앗통장 지원사업으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원사업비로 매년 1억 5만원씩 3년간 4억 5,000만원 지원을 약속한 바 있으며, 그 외에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 및 지역환경 개선 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제주우체국, 익명의 기부 천사 할머니가 건네 온 성금 전해

제주우체국에 얼굴 없는 익명의 기부천사 할머니의 온정이 또 전해져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제주우체국(국장 신유익)은 지난 17일 제주우체국에서 익명의 기부천사 할머니가 전해온 성금 7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익명의 기부천사 할머니는 지난 4월 26일 딸과 함께 제주우체국을 방문하여 우편창구 직원에게 기부금과 편지를 건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전했다.

할머니가 한자 한자 눌러 쓴 편지 한 장에는 ”아들 군대 갈 때 빌려 쓴 돈 그때 돈이 없어서 못갚았습니다. 이제라도 갚고자 합니다“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제주우체국은 익명으로 들어온 기부금을 할머니의 소원대로 뜻 깊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직원들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친 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을 전했다.

제주우체국 직원 일동은 ”제주우체국을 직접 찾아 진심어린 마음과 함께 사랑을 실어준 기부천사 할머니의 나눔이 그 이상 값지게 쓰이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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