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손길' 계속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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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손길' 계속 이어져
  • 안인선 기자
  • 승인 2019.06.26 05: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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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제주 로타리클럽, 사랑의 쌀 기탁

제주국제로타리 3662지구 동제주 로타리클럽(회장 오동우)은 지난 19일 칼호텔에서 ‘제38대·39대 회장 및 임원 이사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쌀 1070kg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제38대·39대 회장 및 임원 이사 이·취임식에서 마련된 것으로, 도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오동우 회장은 ”서로의 꿈을 모아 자신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봉사 정신을 가진 동제주 로타리클럽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제주 로타리클럽은 지난해 12월에도 창립 37주년을 맞아 성금 100만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매해 따뜻한 봉사정신으로 어려운 이웃에 성금과 물품,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신례초등학교 6학년 1반, 벼룩시장 수익금 기탁

신례초등학교(교장 양애자) 6학년 1반(반장 오수아)은 지난 21일 신례초등학교에서 남원읍 관내 어려운 가정을 위한 여성위생용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6학년 1반 학생들이 6월달 프로젝트 주제인 ‘봉사’를 통해 ‘톤즈마을 후원 및 여성위생용품 기부를 위한 벼룩시장’을 개최하고 마련된 수익금으로, 아이들이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사회문제 중 하나인 여성위생용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원읍 관내 어려운 가정에 전달했다.

6학년 1반 학생들은 ”봉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은 마음에 벼룩시장을 개최하게 되었다”며 “우리의 도움이 작게나마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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