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렌터카 현안 해결 위해 간담회 2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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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렌터카 현안 해결 위해 간담회 28일 개최
  • 김관모 기자
  • 승인 2019.06.2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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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위원장 박원철, 이하 환도위)는 28일 오후 2시 제주도의회 소통마당에서 제주도자동차대여사업조합과 렌터카 수급조절 등 자동차대여사업과 관련한 현안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도의회는 "급증한 렌터카로 인한 교통혼잡과 고객서비스 품질저하 등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렌터카 수급조절 정책으로 인한 렌터카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려 한다"고 배경을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원철 환도위 위원장, 강동훈 제주도자동차대여사업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환도위 위원들, 자동차대여사업조합 임원 등 20여명과 현대성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지난해 제주특별법에 근거하여 수립한 렌터카 수급조절 정책에 따른 추진상황을 살펴보고, 렌터카 감차정책에 따른 도내 중소 렌터카 업계의 어려움 등 의견을 청취함은 물론 현안 해결을 위한 개선방안도 함께 논의하게 된다. 

박원철 위원장은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렌터카 수급조절 정책이 성과도 분명 나타나고 있는데 반해, 이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중소 렌터카 업계의 소리도 상당하다며, 좋은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기 위한 대화의 장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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