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손길' 계속 이어져
상태바
'사랑의 손길' 계속 이어져
  • 안인선 기자
  • 승인 2019.07.13 07: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양초등학교 전교어린이회, 알뜰장터 수익금 전액 기탁

삼양초등학교(교장 강남철) 전교어린이회(회장 윤강민)는 지난 10일 제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713,26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삼양초등학교 전교생이 참여한 알뜰장터에서 집에서 쓰던 물건들을 판매하여 마련한 수익금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쓸 예정이다.

윤강민 전교어린이회장은 “함께 알뜰장터를 운영하고 마련된 돈으로 어려운 친구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제주권역재활병원 고정윤 총무팀장은 지난 9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를 방문해 65호 나눔리더 인증패를 받고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가입식에서 고정윤 팀장은 “나눔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나눔리더는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의 희망을 밝히고자 하는 개인이 1년 내 100만원 이상을 일시 기부하거나 약정할 경우 나눔리더 회원을 가입할 수 있다.

나눔리더에 가입한 개인에게는 인증패를 전달하고, 기부금은 제주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된다.

제주중앙라이온스클럽, 사랑의 쌀 기탁

제주중앙라이온스클럽(회장 김인규)은 지난 9일 오리엔탈 호텔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해 달라며 쌀 500kg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제주중앙라이온스클럽이 제41대 회장 취임식에서 마련된 것으로, 도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 전달됐다.

김인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졌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이웃분들과 나눔의 정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의 손길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