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손길' 계속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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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손길' 계속 이어져
  • 안인선 기자
  • 승인 2019.07.22 06: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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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케어하우스 이용자자치회, “소액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주세요”

제주케어하우스 이용자자치회(이용자치회장 고원평)는 지난 18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를 방문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5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주케어하우스에 거주하는 분들이 시설 내 200원의 자판기 커피 한잔을 이용하면서 모은 판매 수익금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고원평 이용자치회장은 “평소 지역사회로부터 받고 있는 많은 도움에 감사함을 소액이지만 마음을 담아 나눔에 실천하고 싶다”며 “제주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해달라”고 전했다.

요술배어린이집, 놀멍사멍쉬멍장터 수익금 기탁

요술배어린이집(원장 김봉희)은 지난 18일 제주시 아라일동 소재의 요술배어린이집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407,00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요술배어린이집에서 놀멍사멍쉬멍 아나바다 장터를 열고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가져와 장터놀이를 통해 물건을 판매하여 마련한 수익금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봉희 원장은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아이들이 물건의 소중함을 알고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의 소중함을 알고 주위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어린이로 자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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