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름 갔다가 그대로 실종 3일째...제주 고등학생 행방 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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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 갔다가 그대로 실종 3일째...제주 고등학생 행방 묘연
  • 김관모 기자
  • 승인 2019.07.31 17:5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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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고등학교를 다니는 한 남학생이 갑자기 사라져서 3일째 행방이 묘연하다. 이에 경찰이 이 학생을 찾기 위해 수소문하고 나섰다.

유동현 군의 모습

경찰과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7월 29일 오후 4시시 경 표선고등학교 2학년생인 유동현 군은 집에서 할머니가 심부름을 시켜서 나갔는데 돌아오지 않았다.

29일 오후 6시 50분경 성읍2리 마을 건너편 드루쿰다 CCTV에 표선방향으로 걸어가는 모습이 촬영된 것을 마지막으로 아직까지 유 군의 행적이 드러나지 않는 상태.

유 군의 키는 175cm에 55kg으로 빼빼마른 신체를 가지고 있다. 유 군은 평소에는 안경을 착용하고 있지만, 이날은 안경을 쓰지 않았다고 한다. 당시 복장은 파란 반팔티에 검정색 반바지였으며, 곤색 슬리퍼를 신고 있었다. 다른 특징으로는 투블럭머리를 하고 있으며, 자폐증 증세가 있다.

유 군을 봤거나 주요사항을 알고 있는 사람은 국번없이 112번으로 전화하거나, 표선파출서(064-787-0112), 표선고등학교(064-786-5500)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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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1 20:51:04
명복을 빕니다.
다음 생엔 아프지 않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