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라·트로트 한자리에…제주 ‘여민락콘서트’ 2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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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트로트 한자리에…제주 ‘여민락콘서트’ 24일 개최
  • 조수진
  • 승인 2019.08.07 11:1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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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예회관 개관 31주년 기념, 야외광장 특설무대서 공연
제주문예회관 전경. (사진=제주도청 제공)
제주문예회관 전경. (사진=제주도청 제공)

 

팝과 오페라를 접목시킨 ‘팝페라(popera)’와 트로트 등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을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제주문화예술진흥원(원장 현행복)은 오는 24일 제주시 일도2동 문예회관 야외광장에서 ‘2019 여민락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문예회관 개관 31주년을 기념해 보다 많은 도민들이 참여하도록 야외 특설무대를 설치해 ‘열린음악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정택 SBS 예술단장이 이끄는 팝스오케스트라의 화려한 공연을 중심으로 제주지역 성악가 소프라노 현선경, 제주민요 명창 안복자, 도립무용단, 도립제주합창단, 팝페라 5인조 그룹 ‘컨템포디보’, 경기민요 명창 최정아·전태원, 바이올리니스트 콘(KON), 트로트 가수 장윤정 등이 무대에 오른다.

도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공연은 행사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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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석 2019-08-21 17:56:06
좋은 공연 감사합니다.
꼭 참석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