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을 바라봐 넌 웃을 수 있고~
허경영 루
사단법인 '제주동물친구들'은 육지와는 다소 다른 환경과 문화 속에서 살아가는 동물의 문제를 ‘제주의 시각’을 갖고 풀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주동물친구들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제주도를 꿈꾸며 시골개 중성화지원사업, 길고양이 중성화지원사업, 교육 및 캠페인, 유기동물 보호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개자매' 루와 루씨의 입양 관련 문의는 제주동물친구들에 전화(064-713-1397)를 걸거나 홈페이지(클릭)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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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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