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지사는) 평화로운 마을에 날벼락 치지 마라" 선흘2리 주민들은 24일 저녁 마을 복지회관 앞에서 정oo 이장을 규탄하는 문회제를 열었다. 주민들은 복지회관 화단 한 켠에 풍선을 꽂고 원희룡 제주지사를 비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사진=김재훈 기자)​
대명 제주동물테마파크에 반대하는 선흘2리 주민들이 24일 저녁 마을 복지회관 앞에서 정oo 이장을 규탄하는 문화제를 열었다. 주민들은 복지회관 화단 한 켠에 꽂은 풍선에 정oo 이장과 원희룡 제주지사를 비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사진=김재훈 기자)​

대명 제주동물테마파크에 반대하는 선흘2리 주민들이 24일 저녁 마을 복지회관 앞에서 정oo 이장을 규탄하는 문화제를 열었다. 주민들은 복지회관 화단 한 켠에 꽂은 풍선에 정oo 이장과 원희룡 제주지사를 비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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