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제주 중소기업 특별자금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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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제주 중소기업 특별자금 지원 확대
  • 김관모 기자
  • 승인 2019.09.02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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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제주본부(본부장 김종욱)는 국내외 시장 여건의 악화를 감안해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특별자금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한국은행 제주본부

따라서 한국은행은 경기민감업종 등에 대한 특별자금 지원기간을 2년 연장하고, 업체당 지원한도도 업체당 5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100% 상향 조정한다.

지원기간은 올해 9월 1일부터 2021년 8월 31일까지다. 지원대상은 음식 및 숙박업과 도소매업, 여행업, 운수업, 조선·해운업 등으로 1년 이내의 기간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하는 방식은 금융기관이 해당 중소기업에 대출할 경우,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대출액의 일부를 금융기관에게 낮은 금리로 지원하는 구조다.

한국은행은 "이번 특별자금이 음식·숙박업, 도소매업 등 경기민감업종을 영위하는도내 중소기업의 운영자금 조달 및 금융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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