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는 10일 서귀포시 성산읍을 찾아 최근 공군기지 추진 논란이 일고 있는 제2공항의 문제점과 공론화를 위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오후 5시30분부터는 제주시청에서 ‘도민공론화’를 요구하는 거리 서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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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는 10일 서귀포시 성산읍을 찾아 최근 공군기지 추진 논란이 일고 있는 제2공항의 문제점과 공론화를 위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오후 5시30분부터는 제주시청에서 ‘도민공론화’를 요구하는 거리 서명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