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 제주 미래 이끌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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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 제주 미래 이끌 수 있을까'
  • 조수진 기자
  • 승인 2019.09.2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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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제주플러스 전문가포럼' 26일 제주대서 개최

최근 ‘소유가 아닌 공유’라는 새로운 소비패턴으로 주목받는 공유경제. 제주에서 미래산업의 성장 동력으로 공유경제를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6일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센터에서 ‘공유경제와 제주 미래산업 육성방안’을 주제로 ‘제2회 제주플러스 전문가포럼’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 행사는 뉴스1·제주연구원·제주대학교 링크플러스사업단이 공동주최하고, 뉴스1 제주본부가 주관한다.

현대원 전 청와대 미래전략수석(서강대 지식융합미디어학부 교수)이 ‘제주의 미래 비전과 지속가능한 성장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

또 ‘공유경제와 제주의 미래’를 주제로 한 제1세션에서 김호선 경북대 기초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이 ‘공유경제가 가져올 미래경제 모습’을, 이중화 제주연구원 박사가 ‘제주지역 공유경제 활성화 방안과 정책과제’를 발표한다. 

이어 강기춘 제주대 교수의 사회로 김수종 전 한국일보 주필, 조장희 제주대 교수, 송종철 서귀포 월평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 김영민 제주폐가살리기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김종현 제주 더큰내일센터장, 이경호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팀장이 패널로 참여하는 토론이 펼쳐진다.

이밖에 제2세션은 ‘제주형 4차산업혁명과 신재생에너지’, 제3세션은 ‘제주 화장품 산업의 성장 잠재력’, 제4세션은 ‘도내 연구기관 융합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세션별 발제와 토론 직후에는 이날 제주플러스전문가포럼의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종합토론도 열린다.
 
종합토론의 패널에는 앞서 진행된 4개 세션의 토론 좌장을 비롯해 윤종수 전 환경부차관, 노희섭 제주도미래전략국장, 오인택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현문학 인덕대 교수가 참여한다. 좌장은 김태윤 제주연구원 박사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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