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손길' 계속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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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손길' 계속 이어져
  • 안인선 기자
  • 승인 2019.10.23 06: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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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초등학교, 나눔장터 수익금 기탁

삼성초등학교(교장 강정림) 전교어린이회(회장 원다니엘)는 삼성초등학교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나눔장터 수익금 1,152,02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삼성초등학교에서 열린 나눔 장터에서 책을 비롯한 학용품, 장난감, 의류 등을 가져와 직접 사고 파는 활동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원다니엘 회장은 “직접 사고 파는 경제활동이 새롭고 재미있었고, 나눔까지 실천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강정림 교장은 “학생들 스스로 장터를 기획하고 운영하며 건전한 소비 문화를 형성할 수 있었던 보람된 행사였다”고 말했다.

한국불교태고종 제주불교대학 총동창회 회원일동, 이웃사랑 성금 기탁

한국불교태고종 제주불교대학 총동창회(총동창회장 이상훈)는 지난 20일 제주오현고등학교에서 어울림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하고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15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한국불교태고종 제주불교대학 총동창회 이상훈 총동창회장 외 회원들이 도내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전하고자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상훈 총동창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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