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립무용단, '이여도사나' 11월 22일 무대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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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립무용단, '이여도사나' 11월 22일 무대에 올린다
  • 김재훈 기자
  • 승인 2019.10.2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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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립무용단이 기획공연 「이여도사나」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원장 현행복)은 11월 22일과 11월 23일 이틀 간 저녁7시 30분, 문예회관 대극장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이번 작품 「이여도사나」는 도립무용단 김혜림 안무자의 창작 작품으로 제주 해녀의 숭고한 생의 의지를 인문적·신화적 상상력을 더해 표현하고자 하였다.

이번 공연은 이어도를 고된 삶을 위로해주는 이상향으로 맞닿아 있는 곳으로 표현한다.

무용단은 이번 공연에서 음악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잠비나이의 이일우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제주의 자연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음악을 구성했다.

또한 제주도 출신의 소리꾼 이원경이 제주민요를 새롭게 해석해 더욱더 생동감 있는 공연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예술진흥원 현행복 원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제주의 독특한 신화의 주인공인 삼승할망, 제주인의 이상향인 이여도,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인 제주해녀가 재해석돼 등장하며, 이들이 제주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도민의 많은 참여와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 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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