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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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이웃'
  • 안인선 기자
  • 승인 2019.11.08 05: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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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47호 회원, 모교에 장학금 전달

이진숙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47호 회원은 지난 29일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5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이진숙 아너의 모교인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후배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 7명에게 전달됐다.

이진숙 아너는 “학생들의 소중한 꿈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여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진숙 아너는 지난  2016년 7월에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47호에 가입하며 정기적인 기부활동으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중문농협하나로마트, 공익기금 2200만원 기탁

중문농협하나로마트(조합장 김성범)는 지난달 31일 중문농업협동조합 유통사업소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공익기금 2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중문농협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사회환원의 일환으로서 하나로마트 수익금 중 일부를 기탁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성범 조합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작은 행복과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문농협하나로마트는 지난 2018년 10월에도 공익기금 1,8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나눔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공립아이세상어린이집, 나눔장터 수익금 기탁

공립아이세상어린이집(원장 고명순)은 지난달 31일 아이세상어린이집에서 열린어린이집의 날을 맞아 나눔장터를 열고 마련한 수익금 162,50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원아들에게 나누는 기쁨을 배워주고자 아나바다 장터를 열고 마련한 수익금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고명순 원장은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필요한 친구들과 나누어 다시 사용하니 환경보호는 물론 원아들이 나눔을 실천하는 기쁨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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