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에서 찾는 '제주사회복지사들의 소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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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에서 찾는 '제주사회복지사들의 소확행'
  • 안인선 기자
  • 승인 2019.11.15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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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새별오름에서 '2019제주사회복지사등반전진대회' 연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회장 직무대행 윤흥기)는 도내 1만3천 사회복지사들에게 쉼과 재충전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16일 오전 10시부터 '2019제주사회복지사등반전진대회'를 새별오름(제주시 봉성리 소재)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 4회째 맞는 이번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등 지역 내 각계각층에서 행사를 축하하고, 제주사회복지사를 응원하기 위해 함께 하고 있다.

'2019제주사회복지사등반전진대회'는 제주사회복지사 200여명이 함께 오름을 등반하며 사회복지의 밝은 미래를 위한 발걸음을 내딛고, 도민들의 제주사회복지사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 시키고자 환경정화활동도 함께 한다.

또한, 이번 행사는 제주사회복지사들의 바쁜 일상에서의 소확행으로 오름 등반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제주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앞으로의 협회 행보에 대한 관심과 참여 증진을 기대하고, 더 나아가 다변화되는 사회 흐름에 따라 다양화 및 세분화되는 사회복지 수요에 대해 사회복지계의 네트워크의 필요가 증대됨에 따라 개별 사회복지사 및 기관, 단체에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소통과 협력의 기회를 제공한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현장 곳곳에서 묵묵하게 자신의 역할을 수행해온 사회복지사들에게 복지 제주 구현의 주체로서 서로 간의 소통을 통해 한정된 지역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최대의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네트워크 구축을 하는데 그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복지사들의 역량강화, 인권 및 권일 보호, 소통과 협력 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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