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사회복지사들의 심기일전 '2019년 제주사회복지사등반전진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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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사회복지사들의 심기일전 '2019년 제주사회복지사등반전진대회' 성황리 개최
  • 안인선 기자
  • 승인 2019.11.1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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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회장 직무대행 윤흥기)는 도내 1만 3천 사회복지사들에게 쉼과 재충전을 위한 '2019 제주사회복지사 등반전진대회'를 16일 오전, 평화로 새별오름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 4회째 맞는 행사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등 지역 내 각계각층의 지원과 협력으로 성황리에 진행했다.

행사 장소인 새별오름은 매년 들불축제가 이뤄지는 곳으로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이며 행사에 참가한 사회복지사들이 오름등반을 하면서 주변 환경정화활동도 함께해 지역 내 사회복지사들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도 높히는 계기가 됐다.

제주지역 1만 3천 사회복지사들은 지역의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사회복지 서비스를 실천하면서 자신보다는 타인의 삶에 더 관심을 기울이는 등 도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과도한 업무, 열악한 근무 조건 등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가 조금이나마 사회복지사들의 몸과 마음을 헤아려 스트레스 해소, 소진 예방 등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으며 행사에 참가한 사회복지사들도 서로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자신들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46조에 의해 사회복지사들의 권익옹호 및 복지증진을 도모하는 하는 법정단체이다. 또한 △사회복지사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사업 △ 사회복지사의 권익증진과 인권 보호 사업 △도내 사회복지 네트워킹을 위한 축구, 사진, 봉사, 오름동아리 등 지원 △해외연수 지원 △제주사회복지연구소 운영을 통해 사회복지 분야 실태조사 및 연구 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사협회 관계자는 “사회복지사들에게는 힐링과 쉼의 기회 뿐만 아니라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복지 일선 현장의 네트워크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본 행사를 통해 사회복지사들간의 소통과 협력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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