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제주2019' 첫 날부터 관심집중 '억대 작품 잇달아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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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제주2019' 첫 날부터 관심집중 '억대 작품 잇달아 팔려'
  • 안인선 기자
  • 승인 2019.11.29 07: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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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및 개인 컬렉션을 위한 ‘아트 컨설팅’ 성황
-개장 직후 김창열, 백남준, 이우환 등 블루칩 작가 줄줄이 판매
아트제주2019_데이비드걸스타인_이우환_로버트인디애나

제주최대 규모 국제 아트페어 ‘아트제주2019’가 뜨거운 관심 속에 28일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개막했다.

오후 4시 개장 시간 전부터 ‘아트제주컬렉터클럽’과 ‘아트제주위크(제주예술주간)’을 통해 마련된 아트 투어및팸투어 등 줄지어 방문하면서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또한 국내 유명 작기인 백남준, 김창열, 이우환 등 블루칩 작가들의 작품이 잇달아 팔려 나갔다. 오세열, 에바 알머슨 등 중견 작가부터 신진 작가의 작품까지 좋은 반응을 얻으며 판매 행진이 이어졌다.

올해 첫 선을 보인 1264호 ‘아트컨설팅’ 특별부스는 개막전부터 예약이 마감되는 큰 인기를 끌었다. 개인의 취향과 예산에 따른 작품 소개부터 사립 미술관 및 박물관을 위한컬렉션 등 아트 컨설팅이 이루어졌다.

 

아트제주2019_제주작가특별전

이외에도 강술생, 고순철, 김성오, 이미선 작가가 참여하는 <제주작가특별전>과 류제비, 이유미, 이유진 작가가 참여하는 <Angels:미녀삼총사>특별전을 보기 위해 서울을 포함한 타지역에서 찾아오는 등 컬렉터의 큰 호응을 끌고 있다. 특히 전시장 1층 로비에 들어서자 마자 만날 수 있는 이유진 작가의 ‘피에타’는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호텔 트리 장식이 함께 꾸려져 예수의 탄생과 죽음을 동시에 보여준다.

 

아트제주2019_특별전연계토크_참여 작가와의대화

29일 오전 11시부터 '제주 작가 특별전' 연계 토크를 시작으로, 오후 4시에는 VIP 전시투어가 진행된다. 작가, 컬렉터, 갤러리 등 300여명이 참석하는 VIP 행사를 통해 아트페어의 열기가 한층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 민/ (사)섬아트제주 이사장
강 민/ (사)섬아트제주 이사장

(사)섬아트제주 강 민 이사장은 "저희 섬아트제주는 2017년 설립된 예술사업 단체로 제주 최대 규모의 국제 아트페어인 아트제주를 주최, 주관해오고 있다. 해마다 아트제주를통해 국내,외 수준높은 미술 작품을 전시, 판매하고 미술애호가들을 위한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여해 미술품 컬렉팅 문화와 취향이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적극적으로 전파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 제주도민의 문화발전과 지역 문화, 예술인의 발전 가능한 무대를 지원하고, 제주를 세계적인 예술문화의 섬으로 새롭게 도약시키는데 이바지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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