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내일배움카드 지원 대상 및 규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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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내일배움카드 지원 대상 및 규모 확대
  • 김재훈 기자
  • 승인 2019.12.0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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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 평생교육훈련 설계는 국민내일배움카드로!
실업자, 재직자 및 자영업자, 특수형태근로자까지 확대
지원금액 상향, 5년간 지원(재발급 가능)...내년 1월부터 시행

대표적인 취업교육 지원사업의 하나인 내일배움카드가 직업훈련을 희망하는 국민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하며 '국민내일배움카드'로 옷을 갈아입고 지원규모를 늘린다.

그동안 내일배움카드는 실업자ㆍ재직자로 구분해서 분리 운영해 왔다.

그러나 경제활동상태 변경, 휴직, 실업, 경력단절 등 사유가 발생할 때마다 카드를 바꾸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고 유효기간이 짧아 평생교육훈련 설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내년 1월부터 일부 고소득자를 제외하고 실업, 재직, 자영업, 특수형태근로 등 여부에 관계없이 도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게 됨으로써 훈련 사각지대를 해소하게 된다.

현행 1인당 지원금액도 200~300만원 수준에서 300~500만원으로 상향되고 지원기간도 현행 1~3년에서 5년(재발급가능)으로 확대된다.

훈련 참여자는 훈련비의 일부를 자부담해야 하며, 저소득층 및 국가기간ㆍ전략산업직종 훈련 수강자는 자부담이 없다. 자부담수준은 직종별 취업률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내일배움카드 신청은 제주도청 일자리과(고용센터)를 방문하거나 직업훈련포털(이하 HRD-Net)을 통해 할 수 있게 된다. 신청일정은 정부 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별도로 홍보할 예정이다.

훈련과정 신청은 단기훈련은 HRD-Net을 통해 바로 신청 가능하다. 장기훈련(140시간 이상)의 경우는 일자리과(고용센터)상담ㆍ심사 절차(2주 소요)를 거치게 된다.

내일배움카드는 취미, 순수 자기계발 등 취업 이외 목적의 훈련은 허용하지 않는다.

제주도는 내년 1월 고용노동부 국민내일배움카드제 시행을 앞두고 도민, 도내 훈련기관, 각급학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와 원활한 상담ㆍ발급을 위한 준비 등을 통해 제도안착에 만전을 기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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