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의원, "제2공항 도민의견 반영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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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제2공항 도민의견 반영되어야"
  • 김재훈 기자
  • 승인 2019.12.0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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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견'은 공론조사, 주민투표 등 다양한 방식 포괄하는 표현"
위성곤 국회의원의 모습(자료사진=제주투데이DB)

위성곤 국회의원의 모습(자료사진=제주투데이DB)

 

위성곤 국회의원은 2일 제2공항과 관련한 입장문을 내고 “공항시설 확충은 필요하지만 절차적 투명성을 비롯해 주민들이 제기하는 의혹과 문제 제기가 해소되어야 한다는 것”이 일관된 입장이라고 밝혔다.

위 의원은 “현재 전략환경영향평가와 제주도의회의 차원에서 갈등해소 노력이 진행되고 있고 국회에서는 제2공항과 관련된 내년도 예산안이 심사중”이라면서 “절차적인 문제는 해결되어야 하며 도민의 의견이 정부정책에 반영돼야 도민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제2공항에 대한 공군기지 가능성에 대해 도민들의 우려가 있는 만큼 남부탐색구조부대 관련 예산이 삭감될 수 있도록 하고 2공항 예산에 대해서는 도민들의 의견이 우선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위성곤 의원은 “거듭 정부가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이를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위성곤의원실 관계자는 제주투데이와 전화통화에서 "위 의원이 도민 갈등 최소화를 위해 반영해야 한다고 밝힌 ‘도민 의견’은 주민투표, 공론조사, 여론조사 등 다양한 의견 수렴 방식을 포괄하는 표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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