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떻게 그럴 수 있어? - 악취문제 해결해야
상태바
도대체 어떻게 그럴 수 있어? - 악취문제 해결해야
  • 안인선 기자
  • 승인 2019.12.15 07: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제주친절문회발전연대가 바라본 세상이야기

'How dare you?' 스웨덴의 그레타 툰베리가 기후행동정상회의에 참석한 정상들을 향해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면서 반복 외쳤던 날선 목소리다. 이 명제는 기후위기의 뿌리인 삶의 방식을 바뀌지 않고는 해결이 쉽지않는 문제다.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는 지난 13일 대회의실에서 회원, 임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악취 기초이론 교육에 나섰다.

이날 강사로 나선 성균관대학교 장현섭박사는 악취 유발물질은 매우 다양해서 그 원인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의 필요성을 강조하였고, 참석자들은 악취 기초이론 교육에 이어 대정지역 현장에서 이뤄진 실습에 참여했다.

행사를 주관한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고윤권대표는 악취를 규제하는 것은 냄새를 다루고 악취를 돌보는 일이라고 강조하면서, 숲이 만들어낸 맑은 숨결을 지켜내어 지속가능한 제주로 가꿔나가는 데 더 앞장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은 이날 산림분야 공익형 직불제 도입 100만명 서명도 펼쳐나가면서 임업인들의 공감대 형성을 넓혀 나가면서 주목을 받았다.

이날 교육은 곳곳에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악취문제 해결을 통해지속가능한 청정제주를 지켜나가기 위한 차원에서 교육이 이뤄졌으며,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제주녹색환경지원센터, 제주악취관리센터 공동으로 주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