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용 의원 총선 불출마 “책임있는 도의원의 길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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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용 의원 총선 불출마 “책임있는 도의원의 길이 우선”
  • 조수진 기자
  • 승인 2020.01.1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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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가 카지노 감독 및 관리에 대한 조례개정안을 심사보류했다. 위의 사진은 이경용 문광위 위원장(사진제공=제주도의)
이경용 의원. (사진=제주투데이DB)

이경용 도의원(무소속·서귀포시 서홍·대륜동)이 4·15 총선에 불출마한다. 

14일 이경용 의원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불출마 입장을 밝혔다. 

이 의원은 “앞으로 다가올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많은 지역 분들의 권유를 받으며 더 큰 발걸음을 주문받았다”며 “지역 주민들이 보내주신 과분한 성원에 우선 감사드리며 저 이경용은 우선 제주의 현안에 먼저 성실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귀포시는 제2공항 건설 사업을 비롯해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및 복지시설 확장, 도시기반시설 구축, 1차산업 경쟁력 확보, 경제 활성화 등 수많은 과제를 안고 있다”며 “이에 따라 국회보다는 제주도의회에 있으면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고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도의원으로서 정파나 이념이 아닌 순수한 주민 중심의 기본을 지키는 것이 제 역할”이라며 “지역주민들에게 말씀드린 약속을 지켜가기 위해 책임있는 제주도의회 도의원의 길을 우선하고자 한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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