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주민자치연대 박외순 신임 대표 선출
상태바
제주주민자치연대 박외순 신임 대표 선출
  • 김재훈 기자
  • 승인 2020.01.15 13: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주주민자치연대 제공_
(사진=제주주민자치연대 제공)

제주주민자치연대 신임 대표로 박외순 집행위원장이 선출됐다.

제주주민자치연대는 지난 14일 오후 민주노총제주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1회 정기총회에서 박외순 집행위원장을 신임 대표로 선출했다. 임기는 2년이다.

(사진=제주주민자치연대 제공)
박외순 제주주민자치연대 신임 대표(사진=제주주민자치연대 제공)

제주주민자치연대는 올해 핵심 사업으로 제주의 법적 비전인 국제자유도시를 폐기하고 생태평화인권의 가치를 담은 제주특별법을 전면 개정하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또 면세점과 카지노 수익의 지역사회 환원 강화, 도민의 자기결정권 확대 등 도민을 위한 법적·제도적 개선 과제를 발굴해 추진한다.   

제주주민자치연대는 4·15 총선을 앞두고 각 후보들에게 정책제안 등을 통해 정책선거를 유도하고 제2공항 문제를 비롯해 각종 난개발 사업과 4·3특별법 전면 개정 등 지역현안 해결에 앞장서기로 했다.

또 대학생 등 청년세대가 참여하는 풀뿌리학교 운영과 진아영할머니삶터 보존활동 등도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