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 선호도..박희수·오영훈·위성곤 가장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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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 선호도..박희수·오영훈·위성곤 가장 앞서
  • 김재훈 기자
  • 승인 2020.01.22 19: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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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여일 앞으로 다가온 21대 국회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21대 총선 국회의원 후보로 제주시갑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박희수 예비후보, 제주시을 선거구에서는 오영훈 국회의원, 서귀포시 선거구에서는 위성곤 국회의원을 가장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투데이, 제주일보, KCTV제주방송, 헤드라인제주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공동으로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제주시갑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희수 예비후보가 15.7%으로 자유한국당 고경실 예비후보(9.4%)를 6.3%p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문윤택 예비후보(5.8%), 구자헌 예비후보(4.7%), 정의당 고병수 예비후보(4.6%)가 뒤를 이었다. 김영진 예비후보는 4.4%, 바른미래당 장성철 예비후보 3.2%, 김용철 예비후보 2.0% 순으로 나타났다.

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선호도(표=한국갤럽)

제주시을 선거구의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는 오영훈 국회의원이 가장 앞선 가운데(24.7%), 부상일 예비후보가 12.1%, 더불어민주당 김우남 전 국회의원이 9.5%로 뒤를 이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예비후보가 8.9%, 자유한국당 강승연 예비후보가 2.1% 순으로 나타났다.

서귀포시 선거구에서는 위성곤 국회의원을 선호한다는 응답률이 48.1%로 무소속 강경필 예비후보(11.0%)를 크게 앞질렀다. 자유한국당 허용진 예비후보(4.5%), 자유한국당 임형문 예비후보 2.7%가 뒤를 이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제주시갑 선거구 박희수 예비후보가 31.0%로 문윤택 예비후보(11.0%)를 크게 앞질렀다. 제주시을의 경우 오영훈 국회의원이 28.1%, 부승찬 예비후보는 13.9%, 김우남 전 의원이 13.1%로 나타났다. 

제주시갑 선거구의 자유한국당 후보 선호도 조사 결과 고경실 예비후보가 25.0%, 구자헌 예비후보 9.8%, 김영진 예비후보가 9.0% 순으로 나타났다. 제주시을 선거구에서는 부상일 예비후보(37.2%)가 강승연 예비후보(9.7%)를 크게 앞질렀다. 서귀포시 선거구의 경우 허용진 예비후보가 20.0%, 김삼일 예비후보가 9.3%, 임형문 예비후보가 6.8%, 정은석 예비후보 6.5% 순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이 제주시갑 선거구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한 데 대해서는 ‘잘못된 일’이라는 응답(44.2%)이 ‘잘된 일’(26.9%)이라는 응답보다 많았다. 

서귀포지역의 보수 후보 단일화 필요 여부에 대해서는 필요하다는 응답이 53.3%,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이 24.6%를 차지했다.

현 제주지역 국회의원 직무 수행 평가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다고 판단하는 도민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창일 의원의 직무수행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다’ 43.3%, ‘잘못하고 있다’ 39.9%, 오영훈 의원의 직무수행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다’ 47.0%, ‘잘못하고 있다’ 29.0%, 위성곤 의원의 직무수행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다’ 59.0%, 잘못하고 있다 23.5%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 도민들이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이 40.4%으로 가장 앞섰고, 자유한국당이 17.5%, 정의당 9.1%, 바른미래당 2.6%, 녹색당 1.9%, 새로운보수당 1.8%, 우리공화당 0.4%, 민중당 0.4%, 대안신당 0.3%, 민주평화당 0.2%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제주투데이, 제주일보, KCTV제주방송, 헤드라인제주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공동으로 의뢰해 제주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516명을 대상으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에 걸쳐 실시했다.

제주시 갑 선거구는 1월 20일 유·무선 전화면접조사(유선17%, 무선 83%)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크기는 507명, 표본오차는 ±4.4%p(95% 신뢰수준)으로 응답률은 17.0%(2979명 중 507명 응답)을 보였다. 표본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및 유선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로 추출했고 성, 연령, 지역별 인구비례를 할당했다. 2019년 12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해 적용했다.

제주시 을 선거구는 1월 20일 유·무선 전화면접조사(유선17%, 무선 83%)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크기는 504명, 표본오차는 ±4.4%p(95% 신뢰수준)으로 응답률은 16.7%(3023명 중 504명 응답)을 보였다. 표본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및 유선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로 추출했고 성, 연령, 지역별 인구비례를 할당했다. 2019년 12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해 적용했다.

서귀포시 선거구는 1월 20일~21일 이틀간 유·무선 전화면접조사(유선18%, 무선 82%)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크기는 505명, 표본오차는 ±4.4%p(95% 신뢰수준)으로 응답률은 17.5%(2889명 중 505명 응답)을 보였다. 표본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및 유선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로 추출했고 성, 연령, 지역별 인구비례를 할당했다. 2019년 12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해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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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을선거구 2020-01-23 13:12:55
재미있는 구도가 되겠군..
경선에서 오영훈 이겼을 때 김우남, 부승찬 지지층이 어디로 갈까?
무응답층도 상당히 높고... 물갈이 된다에 1표!
을지역 유권자들이 역투표로 선거법 위반, 그리고 배신자에겐 표 절대 안줄 것이다.
제주실정을 모르는 타지역에서 전입 온 무조건 1번 찍는 사람들만 빼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