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제주지역 총선쟁점은? '일자리창출·경제활성화', '제2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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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제주지역 총선쟁점은? '일자리창출·경제활성화', '제2공항'
  • 김재훈 기자
  • 승인 2020.01.27 2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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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투데이, KCTV제주방송, 제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공동으로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제주지역 최대 쟁점으로 일자리 등 경제 문제와 제2공항 갈등문제를 가장 큰 쟁점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선 쟁점을 묻는 여론조사 결과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택한 응답자가 28.4%, 제2공항 갈등 문제는 25.6%로 나타났다. 쓰레기, 하수 등 생활환경 문제가 19.7%, 난개발 문제가 11.6%, 감귤 등 1차산업 문제가 8.5%로 뒤를 이었다.

이번 선거에 ‘꼭 투표를 하겠다’는 응답자가 76.8%로 나타났다. ‘아마 할 것 같다’는 12.9%, ‘아마 하지 않을 것 같다’는 4%, ‘투표하지 않겠다’는 2.6%로 나타났다.

국회의원 선거 투표 시 결정 기준으로 ‘전문성과 능력’(25.8%)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덕성과 첨렴성’이 23.9%, 소속정당과 성향이 22.4%, 공약이 17.4%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제주투데이, 제주일보, KCTV제주방송, 헤드라인제주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공동으로 의뢰해 제주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516명을 대상으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에 걸쳐 실시했다.

여론조사 전체 기준, 표본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및 유선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로 추출했고 성, 연령, 지역별 인구비례를 할당했다. 2019년 12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해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2.5%p(95% 신뢰수준)이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전화면접조사(유선17%, 무선 83%)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7.1%(8891명 중 1516명 응답)을 보였다.

제주시 갑 선거구는 1월 20일 유·무선 전화면접조사(유선17%, 무선 83%)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크기는 507명, 표본오차는 ±4.4%p(95% 신뢰수준)으로 응답률은 17.0%(2979명 중 507명 응답)을 보였다. 표본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및 유선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로 추출했고 성, 연령, 지역별 인구비례를 할당했다. 2019년 12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해 적용했다.

제주시 을 선거구는 1월 20일 유·무선 전화면접조사(유선17%, 무선 83%)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크기는 504명, 표본오차는 ±4.4%p(95% 신뢰수준)으로 응답률은 16.7%(3023명 중 504명 응답)을 보였다. 표본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및 유선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로 추출했고 성, 연령, 지역별 인구비례를 할당했다. 2019년 12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해 적용했다.

서귀포시 선거구는 1월 20일~21일 이틀간 유·무선 전화면접조사(유선18%, 무선 82%)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크기는 505명, 표본오차는 ±4.4%p(95% 신뢰수준)으로 응답률은 17.5%(2889명 중 505명 응답)을 보였다. 표본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및 유선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로 추출했고 성, 연령, 지역별 인구비례를 할당했다. 2019년 12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해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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