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 “신종 코로나 사태…과거 ‘금모으기’급 도민 참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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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 “신종 코로나 사태…과거 ‘금모으기’급 도민 참여 필요”
  • 조수진 기자
  • 승인 2020.02.0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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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 예비후보.
김효 예비후보.

김효 자유한국당 제주시을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52)가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인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과거 금모으기 같은 도민의 참여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제주도에서 예측한 관광객 감소 전망에 사용한 데이터는 현재 유용하지 않을 수 있다”며 “제주도가 ‘신종 코로나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제주경제를 살리는 데 최대 1조원을 투입한다는 대책은 환영하지만 도정의 힘만으로는 역부족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과거 금 모으기 같은 도민의 참여가 이뤄져야만 현재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제주도는 지금 도민에게 당장 필요한 마스크와 손 세정제 대란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관련 정보공개를 통해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알려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에 따른 제주도 관광객 감소 폭이 예상보다 더 심각할 수 있다”며 “IMF급 경제 비상대책 이상의 대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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