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예비후보 “회원제 골프장 재산세 중과세 폐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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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예비후보 “회원제 골프장 재산세 중과세 폐지할 것”
  • 조수진 기자
  • 승인 2020.02.2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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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제21대 총선 제주시(갑)선거구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김영진/ 제21대 총선 제주시(갑)선거구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김영진 미래통합당 제주시갑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가 회원제 골프장에 매겨지는 중과세 폐지를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골프산업은 제주 관광의 중요 기반으로 내수 경기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그러나 100분의4에 이르는 재산세와 개별소비세 등 고액의 세금으로 가격 경쟁력이 떨어져 우리나라 관광 수지 적자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정부는 골프를 사치성 산업으로 분류해 재산세에 중과세를 부과하고 있는데 이로 인한 세금 부담률은 미국과 유럽 등의 5배, 일본의 3배에 이르는 규모”라며 “골프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회원제 골프장에 대한 재산세 중과세를 폐지하도록 지방세법을 개정하고 사치성 재산을 일반 재산으로 전환해 반값 골프를 칠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것”이라며 “고용·산업 위기 대응 특별지역에서의 골프장 입장객에 대한 개별소비세 적용 대상을 제외하도록 조세특례제한법을 개정해 한시적으로 개별소비세를 100% 면제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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