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 Jeju 고교생 '코로나맵 개발 등 주도적 참여'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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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 Jeju 고교생 '코로나맵 개발 등 주도적 참여' 관심
  • 안인선 기자
  • 승인 2020.02.27 11:1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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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욱/ KIS Jeju 10학년
강태욱/ KIS Jeju 10학년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 고교생이 신종 코로나맵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주도와 JDC 등에 따르면, KIS Jeju 10학년 강태욱 학생은 지난 달부터 제주지역 사회적 기업이이 운영하는 신종 코로나맵(https://livecorona.co.kr) 서비스에 자원봉사자 신분이지만, 중추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강 군이 담당하는 분야는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이 맵은 하루 두 차례, 국내외 코로나19 확진자와 이동 경로, 사망자, 국가별 발병, 그리고 제주 입도객, 중국 입도객 현황 등의 데이터를 입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 코로나맵은 비상업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맵은 제주도청이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네이버가 서버, 그리고 구글코리아가 개발전문 인력을 지원하고 있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는 싸이트인 것이다.

이호준 사회적 기업 바울랩 대표는 “강태욱 학생은 자원봉사자 신분이지만, 처음부터 이 신종 코로나맵 개발과 운영에 비중 큰 역할을 맡아 오고 있다”라고 하면서 "또한 그는 중학생 때부터 한국코드페어, 정보올림피아드, 삼성전자 주최 소프트웨어창작대회 등에서 대상과 은상 등의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라고 전했다.

강태욱 학생은 “ 계속 컴퓨터 프로그램을 공부해 사회에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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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2020-02-28 14:56:26
이 어려운 시기에 고등학생이 자원봉사로 좋은 일 해주셔서 미래가 밝아요^^ 제주도민으로 넘 감사해요
빨리 코로나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