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소상공인, 지역경제 살리는 코로나19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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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소상공인, 지역경제 살리는 코로나19 대응
  • 제주투데이
  • 승인 2020.03.0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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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봉석/ 서귀포시 위생관리과 공중위생팀장
한봉석/ 서귀포시 위생관리과 공중위생팀장
한봉석/ 서귀포시 위생관리과 공중위생팀장

지난해 말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시작된 코로나19는 1.20. 국내에서 최초 확진자 발표 후 확진자가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현재 심각단계이다.

요즘 참 어려운 시기이다.

서귀포시 위생관리과에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위생단체장 방문 예방수칙 안내, 위생업소 예방홍보 공문 및 SMS발송, 포스터 등 홍보물 6,648부, 소독용품 3,930개를 방문 배부하였다.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관광호텔 등 숙박업, 대형음식점, 마트, 웨딩홀, 장례식장, 전지훈련팀 숙소 등 212개소를 방문 코로나19 대응 예방교육도 실시하였다.

코로나19 감염증 역학조사 지원활동도 문제를 사전 차단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침체된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를 위하여 위생단체장과 상인연합회장과 만남을 통해 제주사랑상품권 사용범위 확대를 건의하고, 식품접객업소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12개소에 식품진흥 기금 240백만원의 융자를 지원했다.

침체된 지역 경제 활력에 동참하고자 서귀포시 외식업 지부와 음식 가격 자율 인하 분위기 조성에도 힘써 현재 16개 음식점에서 참여를 시작했다.

표선면 상가번영회에서도 음식 가격 자율인하에 동참 의지를 밝히고 있으며, 건물주들께서도 힘들어하시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임대료를 낮추는‘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주길 기대한다.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문 손잡이, 테이블, 화장실 등 항상 깨끗하게 소독하는 등 환경위생을 철저히 해서 손님 맞을 준비를 해야 한다.

앞으로 서귀포시는 음식 가격 인하업소에 대해 소독 용품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외식업 지부와 상가번영회 등과 소통을 통해 경기 침체 극복에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시민들께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 음식점과 소상공인 등 지역 경제 살리는 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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