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철, 총선 출마 접고 미래통합당 입당 “장성철 지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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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총선 출마 접고 미래통합당 입당 “장성철 지지할 것”
  • 조수진 기자
  • 승인 2020.03.2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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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선거사무소서 기자회견
24일 김용철 회계사(왼쪽에서 두 번째)가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출마를 접고 미래통합당에 입당해 장성철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사진=조수진 기자)
24일 김용철 회계사(왼쪽에서 두 번째)가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출마를 접고 미래통합당에 입당해 장성철 후보(왼쪽에서 첫 번째_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사진=조수진 기자)

 

무소속으로 제주시갑 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용철 회계사가 출마를 접고 미래통합당 입당 후 장성철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김 회계사는 24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권의 경제 및 안보 분야의 실정에 대한 정권 심판과 함께 무능과 무책임한 제주도 민주당 국회의원의 16년 장기 독점체제를 타파해 자유 대한민국의 가치를 수호하라는 지엄한 도민의 명령을 받아들여 미래통합당에 입당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주시갑과 제주시을, 서귀포시 지역구에서 미래통합당이 압승을 거둬 문 정권의 위선과 폭주를 막아내고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도록 백의종군하겠다”며 출마 포기 배경을 설명했다. 

또 “대한민국과 제주의 민생경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정치의 가장 중요한 임무이며 경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보수와 진보의 이념 논쟁에서 벗어나 문제 해결 중심의 정책과 공약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이념에 관계없이 실용적인 정치를 실현하려는 장성철 후보의 정치적 주장에 적극 공감한다”고 장 후보 지지 입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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