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총선 여론조사]최대 쟁점 "일자리창출·경제 활성화 31.6%, 제2공항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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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총선 여론조사]최대 쟁점 "일자리창출·경제 활성화 31.6%, 제2공항 24.6%"
  • 김재훈
  • 승인 2020.03.31 19:0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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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개발, 쓰레기·하수문제...개발부작용 24.6%
코로나19 관련 필요 정책으로 ‘소상공인 등 경영안정 자금 지원’이 28.2%
이어 ‘무사증 입국제도 운영권한 제주도 이관’, ‘재난기본 소득 지원’
(편집=김재훈 기자)
(편집=김재훈 기자)

제주투데이, KCTV제주방송, 제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공동으로 의뢰해 실시한 2차 여론조사에서 제주지역 최대 쟁점으로 일자리 등 경제 문제와 제2공항 갈등문제를 가장 큰 쟁점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 지역 최대 쟁점 현안을 묻는 여론조사 결과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택한 응답률이 31.6%, ‘제2공항 갈등 문제’가 24.6%, ‘쓰레기·하수 등 생활환경 문제’ 14.3%, ‘감귤 가격 폭락 등 1차산업 문제’가 10.7%, ‘난개발 문제’가 10.3% 나타났다. 개발 부작용으로 발생하는 ‘쓰레기·하수 등 생활환경 문제’와 ‘난개발 문제’를 묶으면 24.6%에 달한다.

코로나19 관련 제주 지역에 도입돼야 할 정책에 대해서는 ‘소상공인 등 경영안정 자금 지원’이 28.2%, ‘무사증 입국제도 운영권한 제주도 이관’이 21.5%, ‘재난기본 소득 지원’ 21.0%로 나타났다. ‘고용유지 지원금 지원’ 11.9%, ‘관광진흥 기금 정부 출연’ 3.5%,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 지정’은 3.5%, ‘관광호텔 산업용 전기요율 적용’이 1.4%로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제주일보와 KCTV제주방송, 제주투데이, 헤드라인제주가 한국갤럽(Gallup Korea)에 의뢰해 제주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3%)와 유선 RDD(17%)를 결합해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1514명을 조사했고 유·무선 평균 응답률은 19.7%다. 2020년 2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셀 가중)을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최대 ±2.5%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서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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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이 답이다! 2020-04-01 21:06:21
문재인대통령은 물론 김현미국토교통부장관과 부상일, 장성철, 강경필후보 등은 모두 제주 제2공항을 찬성한다! 거기다 원희룡지사 까지 찬성하니 모두 국회로 보내 원팀을 만들어 제주의 미래비전을 위한 사회간접자본을 확충하자. 5조원이 넘는 국비가 투입되면 코로나19로 바닥을 치고 있는 지역경제를 살려낼 수 있고 양질의 청년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 확신한다!

지갑을 엽시다! 2020-04-01 11:14:19
도민 여러분!
코로나 19로 정말 힘드시죠?
한편으론 코로나 19라는 전염병 걱정하랴, 또 한편으론 경제가 너무 어려워 근심과 걱정으로 시작하는 4월입니다.
오늘이 만우절임에도 장난치는 사람 조차 없습니다.
그렇지만 늘상 그렇게 난관을 헤쳐왔 듯 우리 도민들은 지혜롭고 조냥정신과 수눌음정신으로 무장되어 있다고 자부합니다.
선거는 선거고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이 난국을 타개합시다.
그나마 여유로운 분들이 지갑을 과감히 열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유지하되 기본적인 경제활동은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하자는 얘기입니다.
기본적인 대책이나 지원은 정부나 도에서 알아서 하겠지만
십시일반 나누는 건 우리들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배려하는 마음이 가득한 4월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