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호 “문화·돌봄 복합공공도서관 유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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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호 “문화·돌봄 복합공공도서관 유치할 것”
  • 조수진 기자
  • 승인 2020.04.1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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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노형동 공공도서관 턱없이 부족"
송재호 후보.

송재호 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 국회의원 선거 후보가 13일 문화와 돌봄 기능을 포함한 ‘복합 공공도서관’을 유치하겠다고 공약했다. 

송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복합 공공도서관’은 도서관에 평생교육과 강연, 갤러리, 문화센터, 아이들의 돌봄 기능을 포함하는 형태로 계획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편하게 찾는 카페 같은 도서관, 문화를 향유하는 도서관, 청소년의 꿈을 지원하는 도서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주민 10만명이 살고 있는 연동과 노형동 내 공공도서관은 지난 1989년 지어진 탐라도서관 1곳”이라며 “우리나라 공공도서관은 평균 주민 4만7000명당 1곳인 것과 비교해 연동과 노형동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또 “도서관은 도시의 품격이며 미래 청소년들의 꿈터가 돼야 한다”며 “도서관은 도시의 품격을 나타내는 바로미터이며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공공자산”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늘어가는 인구와 확장하는 도시에 맞는 문화와 돌봄 역할을 수행하는 도서관이 필요하다”며 “세계적 추세의 공공도서관 콘셉트를 통해 도시 품격을 높이는 공공도서관 확보는 지역주민 삶의 질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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